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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77번째 확진자 발생 … 카자흐스탄 다녀온 제주도민
제주 677번째 확진자 발생 … 카자흐스탄 다녀온 제주도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4.20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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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입국 후 일행 1명과 입도,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확진
지난 19일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후 입도한 제주도민이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오후 확진,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7명이 됐다.
지난 19일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후 입도한 제주도민이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오후 확진,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7명이 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6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제주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2시 4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6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677번 확진자 A씨는 해외 입국자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업무차 카자흐스탄에 다녀온 제주도민으로 파악됐다.

지난 19일 입국, 당일 오후 일행 1명과 함께 제주로 온 A씨는 입도 직후 19일 오후 3시 30분경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20일 오후 2시 40분경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제주도는 A씨가 입도 직후 검사를 받고 격리됨에 따라 동선과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께 입도한 일행 1명은 현재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3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0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퇴원, 오후 5시 현재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24명(경남 확진자 1명 포함), 자가격리자 수는 505명(확진자 접촉자 251명, 해외입국자 254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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