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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해야”
“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4.1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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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어업인들 16일 일본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앞서 규탄
제주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와 제주도어선주협의회, 제주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16일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제주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와 제주도어선주협의회, 제주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16일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역 수산어업인들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와 제주도어선주협의회, 제주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은 16일 제주시 노형로터리 인근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은 인류 생명과 안전, 지구촌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시 직접 피해와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우리 수산 업계는 궤멸적 피해를 입을 것이 자명하다"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제주)어업인과 수산기관 및 단체들은 해양 방류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강행 시 모든 수안을 동원해 강력해 대응할 것을 표명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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