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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응급실 방문 후 확진, 응급실 폐쇄 조치
제주대병원 응급실 방문 후 확진, 응급실 폐쇄 조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4.14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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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667명째
13일부터 감기 증상 … 입원 전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도 관계자 “응급실 방문 이유 알려줄 수 없다” 답변 회피
지난 13일 제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응급실이 폐쇄 조치됐다. 사진은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지난 13일 제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응급실이 폐쇄 조치됐다. 사진은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자 수가 667명이 됐다고 밝혔다.

667번째 확진자 A씨는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4일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감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3일 입원하기 위해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4일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다.

A씨에 대한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중인 상태로, 제주대병원 측은 A씨가 응급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 15일 아침까지 응급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주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미디어제주>와 전화 통화에서 A씨가 제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이유가 감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로 방문한 것인지 묻자 “환자의 질환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이로써 14일 오후 6시 현재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38명으로, 자가격리자 수는 445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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