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내버스 불편 최소화대책 시행
제주도, 시내버스 불편 최소화대책 시행
  • 정현수 기자
  • 승인 2005.06.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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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남국교통과 제주시 대화여객의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 불편 최소화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시.군관계관 회의에서 시내버스 정류소에 안내원을 배치해 시내구간 시외버스 이용을 홍보를 통한 시내버스 구간에서의 시외버스 활용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또 우선적으로 제주시 삼양~제주대 구간에 시외버스 예비차량 15대를 투입해 여름방학 이전까지 학생통학에 활용키로 했다.

외도 부영아파트에서 신제주간에도 환승버스 2대를 투입해 무료 환승운행을 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시는 공영버스 8대를 다음달 중순까지 확보해 운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29대를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또 서귀포시는 남국교통에 대한 면허취소가 이뤄짐에 따라 이달중 시내버스 업체를 공모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시내버스 업체 선정때까지 공영버스 20대와 시외버스의 임시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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