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는 17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2개마을을 방문해 50여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하였다. 고충민원봉사단은 공무원과 법무사, 세무사, 건축사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16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홍보와 주민들의 협조로 많은 민원사항이 처리되었는데, 특히 토지분할과 합병, 건축물 대장의 등재 요청, 상속등 법률분야의 문의 사항이 많았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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