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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수 591명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수 591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3.0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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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명 5일 제주보건소에서 검사, 6일 오후 1시20분께 최종 확진
590번은 2일부터 기침‧인후통, 591번은 1일부터 두통 등 증상 나타나
6일 오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 제주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 미디어제주
6일 오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 제주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 제주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3월 들어 연일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91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도 3.14명(2.28~3.6, 22명 발생)으로, 전날 2.85명(2.27~3.5, 20명 발생)보다 늘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도내 거주하는 가족으로, 관련 역학조사는 진행중인 상태다.

590번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591번은 1일부터 두통 등 증상이 있어 5일 오후 1시 30분경 제주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6일 오후 1시 2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제주대병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 2명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4일 동선이 공개된 ‘더문(제주시 신대로 16길51)’, ‘대보코아볼링장(제주시 도령로 11)’ 등 확진자가 근무했거나 방문이 이뤄진 2곳과 관련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연동 소재 ‘더문’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53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1명, 4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같은 날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대보코아볼링장’과 관련해서는 22명이 검사를 받아 20명은 음성 통보를 받았고 2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6일 오후 5시 현재 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38명, 자가격리자 수는 601명(확진자 접촉자 336명, 해외입국자 26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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