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 도울게요”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 도울게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3.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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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소비 활성화 관심 촉구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농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이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본청 1층 현관 중앙 계단 입구 양쪽에 꽃바구니를 전시, 소비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꽃바구니마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유일하게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홀로 피는 꽃은 없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이 웃으면 나도 행복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화훼농가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사무실 꽃 생활화 △생일직원 꽃 선물 △입학‧졸업생 꽃 선물 △신규임용 교직원 꽃 선물 등을 허용된 예산 범위에서 화훼농가에 도움을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강동선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중 화훼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시행하겠다. 도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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