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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1200대 추진
제주도,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1200대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2.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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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부터 … 대형‧기타 기준 최대 330만원 보조금 지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다음달 16일부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 계획에 따라 올해 1200대 범위 내에서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구입에 따른 보조금은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대형 및 기타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부정수급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구매 보조금 신청자는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본인 소유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해 구매하는 경우에는 유형 및 규모별로 최대 지원액 한도 내에서 2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 신청은 제작‧수입사와 도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연말까지지만, 예산 및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또 전기이륜차 보급이 일부 사업자에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은 1대, 기업‧법인은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이용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A/S 기간 설정과 A/S 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 제출 의무화가 도입돼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해당 이륜차 보조금 신청 접수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문의=전기이륜차 제작사별 영업점, 전기차 통합 전화상담실(콜센터, 1661-0970), 도 저탄소정책과(064-7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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