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무료변리상담지원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지원하고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하는 ‘무료변리상담’은 매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소속 변리사들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2월부터 매월 1회 무료변리상담이 이뤄진다. 이번 무료변리상담은 양지순 변리사(한국지식재산보호원)를 초청,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받을 이들은 사전에 전화예약을 하거나, 방문상담이 어려운 민원인은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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