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누적 확진자 수 500명 … 18일 1명 추가 확진
제주 누적 확진자 수 500명 … 18일 1명 추가 확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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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서 방문한 지인들과 저녁식사 역학적 관련성 조사중
500번째 확진자 관련 16명 진단검사 결과 19일 중 확인될 듯
제주에서 지난 18일 오후 6시경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00명이 됐다.
제주에서 지난 18일 오후 6시경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00명이 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오후 6시경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19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9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11명으로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57명이 됐다.

50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도 방역당국은 500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타 지역에서 제주를 찾은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는 진술을 확보, 역학적 관련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500번 확진자는 18일 새벽부터 발열과 잔기침 등 증상이 있어 오전 10시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500번 확진자와 관련해 1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고,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19일 중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세부 동선과 접촉자 등 확진자에 대한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방역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제주도는 지난 18일 한길정보통신학교 수용자들과 근무 직원 등 84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를 완료,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진행된 1차 진단검사에서도 88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9명의 도내 확진자가 격리 해제됨에 따라 19일 오전 11시 기준 격리 중인 도내 확진자는 24명, 격리해제자는 476명(이관 1명 포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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