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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 창립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 창립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1.1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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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립총회 개최 대표 오영희 의원, 부대표 양병우 의원 등 선출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모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이 12일 오전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 선출 등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모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이 12일 오전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 선출 등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새로운 의원연구 모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이 창립됐다.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은 12일 오전 11시 창립총회를 갖고 대표에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부대표에 양병우 의원(무소속, 서귀포시 대정읍) 등 임원을 선출하고 회칙 제정과 연구사업 계획 승인 등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은 도의회 차원에서 제주 경제의 기반산업인 관광산업을 혁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조사와 신규 정책 발굴,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창립된 의원 연구단체다.

포럼에는 제안자인 오영희 의원과 양병우 의원 외에 고태순(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아라동), 이경용(국민의힘, 서귀포시 서홍‧대륜동), 김창식(교육의원), 강연호(국민의힘, 서귀포시 표선면) 의원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로 선출된 오영희 의원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가장 피해가 크다”면서 “코로나 이후는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세상이며, 관광산업 또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관광산업의 회생과 제주 관광의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의원들 스스로 연구하면서 그 해답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고 포럼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양병우 부대표도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은 정책토론회 위주에서 탈피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구체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형 의원연구단체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 이후에는 ‘제주 관광의 미래 : 웰니스투어리즘의 동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사)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 김형길 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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