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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2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제주, 12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1.01 12: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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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사우나 관련 3명, 7080라이브카페 1명 등 4명 격리해제 전 확진
1명은 12월 2일 제주 입도 후 기침‧근육통 증상으로 검사 결과 ‘양성’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월 1일 0시 기준 421명이 됐다. 1일 자정 이후 오전 11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31일 추가된 확진자 5명 중에는 한라사우나 관련 3명과 7080라이브카페 관련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중이다.

우선 419번, 420번, 421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이 중 419번과 421번 확진자는 209번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2월 19일 190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를 진행해왔다. 격리 전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420번 확진자는 20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418번 확진자는 제주 27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됐고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417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일 제주 입도 후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기초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게임 개발업체 ㈜네오플에서는 확진자 2명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직원 31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제주도는 ㈜네오플 관련 심층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2명은 직원 외에 일반 고객 등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업무가 아니였고, 사내 직원 외에 제주에서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식당 외에 다른 곳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고, 착용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 확진자와 관련, 같이 식사를 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직원 24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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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rxod 2021-01-01 12:21:27
신풍제약 피라맥스 2021.01.01. The Cell 게재.
https://www.cell.com/trends/parasitology/fulltext/S1471-4922(20)30288-9
아르테미시닌 기반 병용요법(ACT)은 SARS-CoV-2의 시험관 내 억제 입증. 아르테미시닌은 또한 2019년 COVID-19의 발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6의 억제를 포함한 항염증 효과 보여줌. 현재 COVID-19 임상연구를 뒷받침 할 ACT, 특히 artesunate / pyronaridine의 효과에 대한 충분한 증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