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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 소재 ㈜네오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제주시 노형동 소재 ㈜네오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2.30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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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당국, 네오플 직원 등 320여명 진단검사 받도록 안내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주)네오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방역당국이 네오플 직원 등 32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주)네오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방역당국이 네오플 직원 등 32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네오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 지역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자 2명이 네오플 종사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명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네오플 사옥의 같은 층에서 근무했고, 서로 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제주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에서 근무했던 네오플 직원 등 32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안내한 상태로, 가까운 관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에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30일부터 재택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제주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 지역에서는 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4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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