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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 – 2020 제주컨퍼런스’ 21일 개막
‘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 – 2020 제주컨퍼런스’ 21일 개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2.18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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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녹화된 컨퍼런스 영상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
올해 첫 컨펙스 행사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 – 2020 제주컨퍼런스’가 오는 21일 공식 개막된다.

이번 컨펙스 행사는 2020 제주컨퍼런스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 강창수 제주경제신문 대표)는 사전 녹화한 컨퍼런스 영상을 오는 21일 오전 10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컨펙스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와 제주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한다.

컨펙스의 대주제는 ‘지속가능한 아시아 면세사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구상’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컨펙스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과 맞물리면서 온·오프라인 행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했다.

공식 행사가 공개되는 21일에는 사전 녹화를 마친 두 가지 주제의 컨퍼런스가 공식 홈페이지에 송출된다.

제1세션에선 ‘국내외 면세시장’을 주제로 아시아 면세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가해 종합토론을 벌인다.

토론에는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승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홍주표 한국면세점협회 사업지원단장, 박영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사업본부 면세기획처장,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김민열 롯데면세점 제주점 점장이 참여한다.

특히 홍주표 단장은 제1세션 주제발표를 통해 ‘면세사업 발전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정책 발전 방향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또 제2세션에는 면세점 입점기업 대표들이 참여해‘면세점 입점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를 주제로 면세점 입점 성공사례에 대해 안내한다. 면세업계 관계자들이 영상을 통해 면세점 입점을 위한 성공전략을 소개한다.

면세점 입점 성공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강문희 다린앤컴퍼니 대표와 이귀정 닥터차르트 부사장이 출연하며, 면세점 입점 전략 소개는 박성민·박희영 JDC 면세사업본부 상품운영처 과장이 맡는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를 운영한 데 이어 12월 10일에는‘믿고팔아’ 라이브 방송을 운영, 면세 사업자들이 품질을 보장하는 도내 제조상품과 농·축산물을 판매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장터에서는 광어회 1팩(300g)을 1만5000원에 판매, 준비해 둔 200팩의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또 12월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 라이브방송에서는 제주 제철 과일 4종 세트, 타이벡 감귤 5kg, 감귤·보리과즐 세트(각 10개입 씩), 제주 흑돼지 400g 2팩, 무항생제 1등급 오겹·목살 세트, 멸치젓갈(150g) 등을 모두 판매했다.

판매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축산업계와 소상공인에게 전달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내 향토 브랜드들의 고통이 이번 부대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기대한다”며 “이번 컨펙스를 토대로 앞으로 제주에 특화된 브랜드를 개발해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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