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막강 솔로 파워, '솔로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싱가포르 트위터도 장악
BTS 지민 막강 솔로 파워, '솔로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싱가포르 트위터도 장악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12.15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글로벌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 지민 솔로곡 '필터' 스포티파이 1억1천만 스트리밍 돌파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13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억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K팝 솔로곡과 역대 K팝 남자 솔로 가수를 통틀어 최단 기간 신기록이다.

또 지민은 솔로곡 '라이' '세렌디피티' '필터' 등 3곡 모두 스포티파이 1억 1000만 스트리밍 돌파라는 K팝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2월 21일 발표한 '필터'는 단 6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2020년 아마존에서 전세계 최다 판매곡(베스트셀러) 결산 1위를 차지했다. 또 2일 연속 디지털 뮤직 베스트셀러 전체 1위, 인터내셔널 1위까지 휩쓸며 아마존 3개부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튠즈 110개국 1위, 전 세계 비사이드 곡 중 가장 많은 아이튠즈 1위도 기록 중이다.

◆ 지민 싱가포르 트위터도 장악 '올해 최다 연급된 해시태그' 선정

또한 지민은 2020년 싱가포르 트위터를 장악했다. 싱가포르에서 ‘2020 K팝 최다 언급’된 해시태그로 지민(#jimin)이 개인 1위에 올랐다.

트위터 싱가포르(Twitter Singapore)는 2020년에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해시태그 순위 결산을 발표했다.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인 ‘#jimin(해시태그 지민)’은 그룹 방탄소년단, GOT7, 트와이스, 에이티즈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개인으로는 1위이자 톱5에 유일하게 올랐다.

지민은 특히나 트위터에서 강세를 보인 ‘트위터의 제왕’으로 불린다.

2016년 타임지 선정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에서 프린스,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을 제치고 개인 1위, 전체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트위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2018년 트위터 공식 발표에 따르면 K팝 가수 개인으로 유일하게 ‘가장 많이 트윗된 뮤지션’ 8위 올랐다. 트위터 아시안(Twitter Asian)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아시아 유명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각국의 트위터 언급량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지민의 생일에는 세계 최초로 1위부터 20위까지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 올해는 총 156개국에서 무려 4000만 이상의 언급량으로 1위부터 30위까지 총 28개의 세계 트렌드를 휩쓸었다.

 

아주경제 장윤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