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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노력 인정받았다
제주개발공사,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노력 인정받았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1.05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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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2020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제주개발공사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개발공사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금속제조가공 소공인 협력사와 함께 성과공유제 프로그램을 통해 외산부품 국산화 과제를 수행, 70% 정도의 원가 절감을 이루고 수탁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킴으로써 성과공유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개발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사)서울소공인협회와 외산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공유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 지금까지 13건의 외산부품을 국산화하고 있고 공사 자체적으로도 원가 절감 등 설비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성과를 얻고 있다.

이같은 상생협력 경영 활동은 지방공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해 지방공기업 CEO 혁신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소상공인과 협력 경영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상생·동반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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