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2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10.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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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부문 부정선, 농업기술 고봉철씨
농촌문화복지부문은 오라동민속보존회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의장 이창철), 제주일보(회장 오영수)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수상자로 부정선씨(농업경영부문)와 고봉철씨(농업기술부문), 오라동민속보존회(농촌문화복지부문) 등이 선정됐다.

농업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부정선씨(제주물마루된장학교)는 제주전통장류 연구를 통한 전통식품 발전, 지역농산물 가공교육과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통식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식품 및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6차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농업기술부문 수상자인 고봉철씨(서부농업기술센터)는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 등의 제주지역 신소득작목 도입과 재배기술 보급은 물론 제주지역에 알맞은 각종 농작업 기계화 기술 개발 및 각종 농업기술서를 발간, 농업인들에게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등 제주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농촌문화복지부문 수상 단체인 오라동민속보존회(회장 문명숙)는 1999년 창단 이후 탐라문화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 등에서 ‘조팟불리는 소리’와 ‘고지래또 설문대할망 족두리’ 등을 시연하는 등 제주의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25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에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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