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제주연구원장에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 취임
제11대 제주연구원장에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 취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9.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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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명장 받고 공식 업무 시작 … ‘제주가 미래다’ 비전 제시
제주연구원 이사장인 원희룡 지사가 1일 신임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연구원 이사장인 원희룡 지사가 1일 신임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1대 제주연구원장에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58)가 임명됐다.

제주연구원은 김상협 신임 연구원장이 1일 이사장인 원희룡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신임 김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면 취임식을 생략하고, 사내 통신망을 통해 취임사를 배포한 뒤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취임사를 통해 김 원장은 “제주는 대한민국의 테스트베드라는 통념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 있다”며 ‘제주가 미래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미래를 위한 제주연구 강화, 국정과제 실현과 도정 선도를 위한 정책연구 강화, 도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제주연구원의 미래 연구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제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도민의 싱크탱크로 제주연구원이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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