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한라산 입산‧하산 시간 조정
9월 1일부터 한라산 입산‧하산 시간 조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8.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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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별로 입산 통제 시간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앞당겨져
9월 1일부터 한라산 입산 및 하산 시간이 조정돼 코스별로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앞당겨진다. 사진은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사진 공모 입선작.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9월 1일부터 한라산 입산 및 하산 시간이 조정돼 코스별로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앞당겨진다. 사진은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사진 공모 입선작.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 및 하산 시간이 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가을철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탐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입산‧하산 시간이 조정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별 탐방 시간이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단축된다.

조정된 입산 시간을 보면 어리목 코스와 영실 코스의 경우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로 입산 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2시에서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 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12시30분으로, 관음사코스 삼각봉 대피소도 오후 1시에서 12시30분으로 30분씩 앞당겨진다.

또 돈내코 코스 안내소는 오전 11시에서 10시30분으로, 어승생악 코스 탐방로 입구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겨진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출발 전에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의 경우 산행 중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미리 생수를 충분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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