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화물선-케이블감시선 충돌
제주 해상서 화물선-케이블감시선 충돌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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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화물선과 관공선인 케이블감시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 42분께 제주항 북동쪽 7.4km 해상에서 화물선 S호(4416t, 승선인원 24명)와 케이블감시선 H호(33t, 3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로 S호 오른쪽 선수와 선미가 긁혔고 H호는 왼쪽 외벽에 파공(30cm x 20cm)이 생겼다. H호 기관장도 다쳤다.

H호는 자력 운항이 가능해 이날 오후 7시 35분께 제주항에 입항했고 다친 기관장은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항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S호는 부산으로 향했다.

해경은 S호와 H호가 충돌하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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