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엽 서귀포시장 5개 중앙부처 방문 640억 국비 지원 요청
김태엽 서귀포시장 5개 중앙부처 방문 640억 국비 지원 요청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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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13일 5개 중앙부처를 방문, 내년도 국비 약 64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태엽 시장은 이날 한용식 안전총괄과장 등과 함께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중앙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등을 설명하고 총 65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13일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태엽 서귀포시장(사진 왼쪽 뒤)과 한용식 안전총괄과장(사진 왼쪽 앞)이 행안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13일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태엽 서귀포시장(사진 왼쪽 뒤)과 한용식 안전총괄과장(사진 왼쪽 앞)이 행안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주요 사업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68억원 ▲농경지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80억원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100억원 ▲신효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억원 ▲우수저류시설 130억원 ▲어촌뉴딜300 150억원 등이다.

김 시장은 행정안전부 관계자에게 남원과 성산읍 오조리 등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신효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동홍동 및 남원1지구 우수저류시설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호우 시 침수 피해를 겪는 강정과 위미지구의 신규 착수 지구 선정을 강조했다.

국토부에 들러서는 제주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피력했다. 해양수산부에는 서귀포시가 중점 추진 중인 2020년 어촌뉴딜300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승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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