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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03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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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한 달 동안 모니터링·문제 개선…9월 정식 시행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조성 사업 완료로 오는 5일부터 일방통행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건주로3길 주변은 상가가 밀집한 구간이다, 차량 통행 증가로 소방차량 진입 불가, 통행 시비, 보행자 안전 위험 등의 민원이 발생해왔다.

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구간. [제주시]
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구간. [제주시]

제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일방통행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상가 대상 설문지 배부 및 의견 수렴을 벌였다. 이를 바탕으로 2억원을 투입, 지난 5월부터 일방통행 사업을 추진했다.

노면표시 개선으로 소방차량 진입 공간을 확보하고 이면도로 자율주차 공간을 도입했다.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LED 방향 표지판도 설치했다.

제주시는 한 달 간 시범 운영에서 안전시설 점검과 모니터링을 벌여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음 달 중 정식 일방통행을 시행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돼 상인들이 화재 위험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일방통행 정착 시 지역 상권도 활성화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구간 위치도. [제주시]
제주시 삼화지구 건주로3길 일방통행 시범 운영 구간 위치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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