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사이드사업단, 외부 인력 적극 영입
제주인사이드사업단, 외부 인력 적극 영입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8.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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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팩토리 신임 연구소장에 김영철 박사
객원연구원도 대거 초빙…“글로벌시장 선도”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대학교 제주인사이드(Jeju inside)사업단이 외부 전문가를 활발하게 영입하고 있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지난 1일자로 디지털팩토리 신임 연구소장에 전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을 지낸 김영철 박사를 영입했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이 영입한 김영철 박사는 제주벤처마루와 디지털융합센터 건립, 전기차 배터리산업화센터 유치 및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 등 제주지역 신산업 육성의 단초를 마련했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의 디지털팩토리는 제주지역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육성과 신제품 발굴을 목표로 하는 가상의 스마트팩토리로서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의 핵심 전위 조직이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김영철 박사 영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객원연구원도 초빙했다. 초빙된 객원연구원은 제주테크노파크 장원국 용암해수센터장과 고용제 디지털융합센터장, 전북 순창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장, 장태욱 퀀텀솔루션 대표, 허우석 한국산업인덱스 대표 등이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앞으로 디지털팩토리를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는 미래 기술과 산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장인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는 “사업단은 각종 R&D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주다운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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