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서귀포를 바이오‧생약 산업의 메카로”
위성곤 의원 “서귀포를 바이오‧생약 산업의 메카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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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와 연계 추진 … 오는 20일 2차 정책간담회 개최
위성곤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현재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를 향후 관련 산업 육성과 서귀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서귀포시청 4층 회의실(셋마당)에서 ‘서귀포 바이오‧생약 메카 육성을 위한 2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하게 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박윤주 부장이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석승현 학장, 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 서귀포시 허종헌 평생교육지원과장, JDC 김두한 의료사업처장,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영기 연구관,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생물자원연구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로 이전하고 기존의 유관기관들과 연계, 서귀포를 바이오‧생약 산업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고 공약한 데 이어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 제1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위 의원은 “기존의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현재 건립중인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그리고 제주대 약대 등을 주축으로 서귀포를 바이오‧생약 산업의 메카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낸 후 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해 폭넓은 여론 수렴과 효율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동희 원장이 직접 참여,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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