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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피해 입은 예술인이라면? "설문 참여해주세요"
코로나19 관련 피해 입은 예술인이라면? "설문 참여해주세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7.18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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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코로나19 피해 파악 및 지원대책 위한 설문조사 실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 이하 ‘재단’)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사실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선다.

먼저 재단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한림읍에서 개최된 문화예술행사 및 활동 현황을 파악한 결과, 해당 기간에 열린 행사는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재단은 한림읍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 추후 개최 예정인 행사 및 활동을 연기하도록 안내하며,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발생할 시 재단으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또 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제주 예술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설문은 제주도내 문화예술인과 단체, 업체 등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설문 조사 문항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사례 및 규모 파악 ▲코로나19 대응 및 지원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총 16개 항목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수렴된 의견을 검토 및 심의 후 ‘포스트코로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링크 주소
개인 : http://naver.me/GP4ImSmg
단체 및 업체 : http://naver.me/5ZuNZKk2

이와 관련, 이승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제주 문화예술계를 돕기 위해 여러 지원방안과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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