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안전망’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나를 지키는 안전망’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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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1인 여성가구 200곳 시범 지원 … 8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안심 3종 세트’가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여성상담소가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도내 1인 여성가구 200곳을 대상으로 여성안심 3종 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안심 3종 세트는 동작감지센서(외출시 외부인 집안 침입 여부 휴대폰 앱으로 확인), 창문열림 경보기(현관문 또는 창문 등 무단개폐시 경보음 발생), 호신벨(위험 발생시 위치 및 녹음파일 전송) 등으로 구성됐다.

희망 여성은 8월 12일까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로, (사)제주여성인권연대 홈페이지(www.jwr.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ovawij@hanmail.net) 또는 팩스(064-752-8297)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8월 28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 지수를 높이기 위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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