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사이드사업단, 프리 프로덕션 사업에 1억 쏜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 프리 프로덕션 사업에 1억 쏜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7.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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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개 선정…좋은 평가 받을 경우 추가 예산도 지원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대 제주인사이드사업단(옛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이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 프리 프로덕션 사업’을 통해 제주도내 기업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 프로덕션 사업은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형 바이오산업’ 기획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사업엔 퀀텀솔루션㈜의 ‘피부 대상 제품 실험계획 및 머신러닝 기반 개발 기획’과 문송컨퍼니㈜의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컬러푸드산업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O4O 서비스 플랫폼’ 등 6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장과 화장품연구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는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는 “프리 프로덕션 사업은 영화산업의 사전제작 개념을 기업의 연구개발 등 과제기획에 접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체계화한 새로운 개념의 연구 기획 사업이다”며 “기업의 관련 과제가 끝나더라도 평가가 좋을 경우 추가 사업 연계 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프리 프로덕션 사업으로 추진된 플렉싱크㈜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푸드 서비스 플랫폼’ 기획사업은 올해 중앙평가에서 전국 43개 과제 중 6위를 차지, 3년간 9억원 규모의 추가 연구개발 예산을 받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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