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묵향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묵향으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7.07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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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묵연회, 제10회 회원전 7월 9일까지
하주홍 작.
하주홍 작.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동심묵연회(회장 김금숙)가 묵향을 맡으러 오라며 손짓하고 있다. 벌써 10회를 맞는다. 이번 동심묵연전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오는 7월 9일까지 만날 수 있다.

올해 동심묵연전은 6월에 계획을 잡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다. 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이때, 동심묵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접하며 마음을 달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올해 동심묵연전은 공자의 <논어>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회원들 작품마다 <논어>의 구절을 따왔다. 저마다 마음에 품고 있는 구절을 풀어내기도, 우리가 알고 있는 <논어>의 향기가 이번 동심묵연전에 녹아 있다.

동심묵연회는 지난 2005년 창립했으며, 고산 최은철 철학박사가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다음은 출품자 명단.

강옥춘 강창길 김금숙 김화자 변온생 신은아 오순복 오정미 이경숙 이경호 이규성 이상보 임소랑 좌영매 최혜정 하주홍 효진(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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