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감사의 마음 담아... "선별진료소에 삼다수 지원"
제주개발공사, 감사의 마음 담아... "선별진료소에 삼다수 지원"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7.02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되며, 방역관계자 등 녹초… 삼다수 500ml 1만2640병 전달
김정학 사장 “도민의 기업으로서 코로나 위기극복 동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코로나19 도내 방역거점 곳곳을 찾아 500ml 제주삼다수 1만2640병을 지원하며,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는 도내 선별진료소에 제주삼다수 500㎖ 1만2640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제주도 공무원과 의료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방역거점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구호물품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대구, 경북지역을 포함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제주삼다수 21만 병을 긴급 지원하고, 대구와 도내 취약계층에 삼다수와 위생용품,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공사는 500ml 제주삼다수 1만1800병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격리자 및 확진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구호용 물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방역당국과 의료계 종사자분들의 헌신도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다”면서 “우리 공사도 도민의 기업으로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