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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박물관, 25일부터 부분 개방
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박물관, 25일부터 부분 개방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6.1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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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전경. ⓒ카카오맵 로드뷰
제주도서관 전경. ⓒ카카오맵 로드뷰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25일부터 부분적으로 개관을 시작한다.

먼저 제주도서관, 한수풀도서관, 동녘도서관, 서귀포도서관, 송악도서관, 제남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도서 대출과 반납을 위한 자료실을 우선 개방해 운영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개인 이용(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휴관일(월요일 등)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과 주말 관계 없이 동일하다.

단, 출입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소독 및 출입명부 작성을 필수로 해야 한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자료실 내 열람좌석, PC 및 개인학습 이용이 제한되며, 박물관은 단체 관람과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오는 7월 17일부터는 공공도서관 열람실을 좌석의 50% 이하로 추가 개방한다. 공공도서관과 제주교육박물관의 20인 이하 참여 교육과 행사도 재개된다.

또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를 예약한 뒤,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받는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는 6월 23일까지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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