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발 도내 확진자 관련 자가격리대상 140명, 모두 격리 해제
이태원발 도내 확진자 관련 자가격리대상 140명, 모두 격리 해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5.2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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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련 도내 검사자 총 229명… 14번 확진자 A씨 외 전원 음성
A씨와 접촉한 2주 자가격리대상 140명, 24일부로 모두 격리 해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태원 클럽발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와 접촉한 자가격리대상자 140명이 5월 24일부로 모두 격리 해제됐다.

A씨는 제주의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지난 5월 5일 새벽 용인 66번 확진자 B씨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해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A씨와 접촉한 지인 1명 및 근무지 직원 10명, 의원 내원객 124명, 버스 기사 4명, A씨가 방문한 마트 직원 1명 등 총 140명에게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당시 이들 140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되었고, 22일 39명의 격리 해제를 기점으로 23일 49명, 24일 52명이 차례로 격리 해제됐다.

한편, 도내 14번째 확진자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5월 24일 오전 10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이태원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29명이다.

여기에서 도내 14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28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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