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4일 익명의 후원자가 백혈병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후원금을 7명의 환아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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