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추억이 담긴 제주시 원도심 사진 보내주세요”
“당신의 추억이 담긴 제주시 원도심 사진 보내주세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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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당신의 추억이 모두의 기억이 됩니다’ 공모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1990년대 이전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배경으로 한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는 이번달부터 제주시 원도심 추억 사진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신의 추억(追憶)이 모두의 기억(記憶)이 됩니다’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공모전은 개인 소장 추억 사진을 발굴, 빠르게 변화한 제주시 원도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원도심을 비롯한 근현대 생활사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 사진은 1990년대 이전에 제주시 원도심, 즉 제주읍성 주변 일대의 현 동문로터리, 동문시장, 탑동, 산지천, 중앙로 지하상가, 칠성로, 관덕로, 무근성 주변 일대 등에서 촬영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으로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사진 수는 제한이 없으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jhpaper235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박물관 자체 심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제주체험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064-710-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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