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제주를 유아교육‧보육 통합 시범지역으로”
장성철 “제주를 유아교육‧보육 통합 시범지역으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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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책임지는 무상 유아교육 실현하겠다” 약속
장성철 후보
장성철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의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가 제주도를 유아교육과 어린이집 보육을 통합 실시하는 시범지역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에서,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지원·관리하는 이원화 체제를 하나로 통합해서 각종 지원 정책의 차별을 제주에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저출산, 맞벌이 부부 등으로 인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매우 중요한 국가적 사안”이라며 영국, 덴마크, 스웨덴 등 어린이 교육과 보육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국가들이 대부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를 유·보 통합의 선도 시범지역으로 추진, 국가가 책임지는 무상 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유·보 통합을 통해 현재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애아 차별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 유아의 국가 의무교육을 국가의 장기적인 목표로 설정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단계별 추진 구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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