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가 지난 12일 올해 1월과 2월의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하고, 선정패를 전달했다.
1월의 베스트 관광인은 탐라승마장 강정열 팀장이다. 그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승마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2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하나C&C 이봉민 실장이다. 그는 은 제주관광과 관련된 디자인 및 출판물제작 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제주관광의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