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오조리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지정 추진
서귀포시 오조리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지정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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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호우 시 도로 및 주택지 침수 피해가 잦은 성산읍 오조리 지역에 대해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는 태풍·홍수·호우·폭풍·해일·폭설 등의 자연현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역과 방재시설을 포함한 주변 지역이며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다.

지정 시 개선 사업에 국비 50% 지원이 가능하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오조리는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으로 2008년 6월부터 매년 여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때마다 도로와 주택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조리가 올해 내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신규 지정될 수 있도록 이달 중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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