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선거’ 위기,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하자”
“‘깜깜이 선거’ 위기,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하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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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에게 공식 제안
장성철 예비후보.
장성철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장성철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 갑)가 미래통합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에게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방식의 선거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이른바 ‘깜깜이 선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장 예비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자로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전략 공천한 것을 두고 “이제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따른 흐름을 강력하게 견제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속 에서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에 관한 정보가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토론회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그는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의 역량을 공개적으로 검증받으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여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예비후보자간 정책토론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방식과 장소 등은 예비후보자간 회의에서 결정하면 될 것”이라면서 같은 당의 고경실, 구자헌, 김영진 예비후보들에게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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