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을 통해 본 제주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는?”
“송악산을 통해 본 제주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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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환경도시‧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전문가 좌담회 개최
송악산.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송악산.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와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가 공동으로 ‘송악산을 통해 본 제주 자연문화유산의 가치 인식제고’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27일 오후 2시부터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송악산을 포함한 주변 역사문화유산의 자연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손영관 경상대 교수의 ‘송악산의 지질학적 가치’, 고재원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원장의 ‘송악산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이광춘 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황석규 박사(제주대), 이윤형 한라일보 선임기자,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고순향 도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를 기획, 추진하고 있는 이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노형동 을)은 “최근 많은 개발사업으로 중요한 자연문화유산들이 훼손 위기에 놓여 있어 최소한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며 “제주의 자연문화 자원에 대한 ‘선 보호, 후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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