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3월 새봄을 맞아 다양한 기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국내선 에어카페에서 3가지 색으로 만나는 제주여행 세트 메뉴인 △협재리 푸른 바당(제주맥주1+감귤칩1+우도땅콩스틱1, 정가 1만4000원) △가파도 초록 보리(하이네켄1+제주타르트1+우도땅콩스틱1, 정가 1만4000원) △녹산로 노랑 유채(상큼하귤1+제주타르트1+흑돼지스낵1, 정가 1만3000원)를 각각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국제선은 △진짜밥 세트(진짬뽕1+짜장범벅1+햇반1, 정가 1만원) △아메리맛밤 세트(아메리카노2+맛밤1, 정가 1만2000원) △버니니나초 세트(버니니2+나쵸앤딥1, 정가 1만3000원)를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모든 노선에서 승객이 가지고 있는 소지품 등에서 3가지 봄의 색상(노랑·파랑·초록색) 중 1가지를 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맥주를 1000원 할인해 4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가나리카노(초콜릿+커피) 또는 사전주문 기내식을 구매한 승객들이 인증샷 등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숙박권(2명)과 헤어쉽 스팀팩(5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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