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할 때, 아름다운 합창으로 마음 달래요"
"마음이 불안할 때, 아름다운 합창으로 마음 달래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2.17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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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제주합창축제, 2월 17일~20일 열려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공연, 제주도민 무료
2020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공십 웹자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갑자기 매섭게 추워진 날씨를 따뜻하게 녹일 행사가 있다. 오늘(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이다.

올해는 특히 한국, 미국, 코스타리카, 필리핀,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등 6개국의 세계 최고 합창단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은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제주도 음악재단법인 천송재단, 제주합창연합회, 제주문화기획연구소가 함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제주를 노래하다(The World Singing of Jeju)'. 오늘(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총 네 차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제주도민에게는 전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연주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0 제주국제합창축제&심포지엄 공연 일정.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14 세계합창올림픽 'World Choir Games'의 Jazz부문과 Popular choral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MayTree)가 개막 연주를 맡을 예정이다.

또 폐막 연주와 특별연주2에서는 한국과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리스트 앙상블 골든마에스타(Golden Maesta)가 초청 공연을 펼친다. 골든마에스타는 서운정, 김민지, 유성녀, 오신영, 지명훈, 김주완, 허종훈, 서동희, 음악코치 임이레로 구성된 팀이다.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합창축제인 만큼, 제주의 음악가들도 대거 출연한다. 작곡가 이영조(한국문화예술이영조(한국문화예술교육기원위원회 위원장)와 작곡가 안현순(제주도립제주합창단 편곡자)이 작곡한 제주 노래를 제주도민페스티벌콰이어와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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