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지역을 4차 산업혁명 테스트베드로”
“제주 서부지역을 4차 산업혁명 테스트베드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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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 대비해야”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영진 예비후보(자유한국당)이 제주시 서부지역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테스트 베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래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고 청정 환경과 접목된 제주 특유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으로 생산성 향상 및 제품과 서비스 지능화에 따른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우선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균형발전’과 ‘저탄소 및 환경 보호’ 관점에서 제주시 서부지역에 테스트베드를 유치, 이에 따른 대기업과 학계 등 관련 인프라 유치를 위한 정치적 협상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지위와 맞물린 중앙정부 차원의 특단의 지원을 요청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4차 산업 핵심기술이 융합된 테스트베드 기반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의 핵심기술이 접목된 생활환경 조성과 자율 자동차, 5G 통신기반 구축, 스마트 그리드와 AI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활용한 미래 산업사회의 기반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제주시 서부지역 스마트시티 및 loT 통합 플랫폼 서비스 체제 구축을 위해 정보화전략 기반 조성 및 고정밀 위치 기반을 활용한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할 기반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개인‧지역‧국가 간의 융합정보 체계로 구축됨으로써 생활의 최적화가 성취되는 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면서 “제주시 서부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당당한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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