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서귀포시 남원·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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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건축설계 공모 하반기 착공 오는 2022년 12월 완료 계획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에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공모 사업' 등 10개 사업에 국비 121억원, 지방비 228억원 등 총 350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

생활SOC 공모 사업에는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신축 150억원과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체육복합센터 신축 130억원이 포함됐다.

표선면과 남원읍의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읍면지역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는 표선리 지역에 연면적 4000㎡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헬스장, 공연장, 동아리실 등이 들어선다.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남원생활체육관 운동장 잔여부지에 연면적 3500㎡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상반기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사 착공, 오는 2022년 12월 공사 완료 계획이다.

이를 위한 공유재산 심의가 완료돼 현재 공공건축 사전검토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서귀포시 지역 생활SOC 공모 사업에는 이 외에도 ▲월드컵경기장 시설물 보수 24억원 ▲강창학종합경기장 보강 10억원 ▲서귀포국민체육센터 보수보강 5억원 등 8개 체육시설에 70억원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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