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제주 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02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해상서 어선 2척이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오후 제주 우도 동쪽 약 7km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 사진 붉은 색 원 안이 전복된 성산선적 H호(2.28t, 승선원 2명). [제주해양경찰서]
2일 오후 제주 우도 동쪽 약 7km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 사진 붉은 색 원 안이 전복된 성산선적 H호(2.28t, 승선원 2명). [제주해양경찰서]

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께 제주시 우도 동쪽 약 7km 해상에서 위미선적 어선 M호(29t, 승선원 9명)와 성산선적 어선 H호(2.28t, 승선원 2명)가 충돌, H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서귀포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오후 1시 32분께 도착해 확인한 결과 H호는 전복됐고, 승선원 2명은 모두 M호로 옮겨 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H호는 M호에 의해 서귀포시 성산항으로 예인 중이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