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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성산일출축제 ‘성산 일출, 새 시대의 서막’
제27회 성산일출축제 ‘성산 일출, 새 시대의 서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2.27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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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1월 1일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서
성산일출축제 이미지. /사진=성산일출축제위원회
성산일출축제 이미지. /사진=성산일출축제위원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7회 성산일출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강경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산일출축제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성산 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오전 10시 지질트레일 행사와 오후 1시부터 성산읍 관내 14개 마을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일출 희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본격적인 행사는 3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성산팝스타(오후 3~5시), 성산클럽데이(오후 5~8시)에 이어 오후 8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달집 점화 및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이어 폭죽이 터진 후에는 일출 나이트(새벽 0시20분~2시)와 일출 시네마(새벽 2~4시), 일출기원제(새벽 4~5시), 일출봉 등반 및 바닷길 걷기, 무료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이틀동안 이어진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1월 1일 일출봉 정상 일출맞이 등반객 수를 1500명까지 수용하던 것을 소방부서와 협의를 통해 1300명으로 줄여 1일 새벽 3시30분부터 등반권을 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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