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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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필수 … 10~12세 어린이들 예방접종 독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말 기준 도내 예방접종 비율을 보면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 어린이의 경우 68.9%(6세 이하 79.1%, 7~9세 66.9%, 10~12세 52.7%), 임신부 33.1%, 만 65세 이상 어르신 80.9%로 집계됐다.

이에 제주도는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들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10~12세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말 기준 도내 예방접종 비율을 보면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 어린이의 경우 68.9%(6세 이하 79.1%, 7~9세 66.9%, 10~12세 52.7%), 임신부 33.1%, 만 65세 이상 어르신 80.9%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도는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보내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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