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두 번째 정무부지사에 김성언 전 효돈농협 조합장
민선 7기 두 번째 정무부지사에 김성언 전 효돈농협 조합장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0.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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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김 전 조합장 정무부지사 지명 … 10월 중 인사청문 요청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지명자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지명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두 번째 정무부지사 후보로 김성언 전 효돈농협 조합장(61)이 지명됐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안동우 정무부지사의 후임으로 김성언 전 조합장을 지명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전 부지사에 이어 다시 1차산업 전문가를 정무부지사로 발탁한 것이다.

원 지사는 김 전 조합장이 3선 효돈농협 조합장과 (사)제주감귤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으로 조합을 이끌어왔다는 점을 들어 “1차산업 살리기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정무부지사로 지명한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도는 도의회와 협의, 이달 중순께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도의회에서 청문경과보고서가 제출된 후에 정무부지사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인 김 전 조합장은 효돈초·중학교와 제주제일고, 고려대, 영남대 대학원을 졸업, 제주한라대학에서 강사를 역임한 바 있다.

신효청년회장과 효돈동 연합청년회장, 월라봉영농조합 대표이사, 효돈농협조합장(3선·2005년 11월~2019년 3월),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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