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2일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지역평가인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연이은 태풍에 대비, 농작물 피해를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2일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지역평가인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연이은 태풍에 대비, 농작물 피해를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