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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빅데이터 활용한 관광객 정보 나온다
4가지 빅데이터 활용한 관광객 정보 나온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9.23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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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돌입

이동통신 접속정보, 대중교통 승하차 정보 등을 이용한 관광객 분석 연구가 진행돼 관심을 끈다.

제주관광공사는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 관광객 이동패턴을 도출하는 ‘제주방문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석엔 내국인 관광객의 네비게이션 검색 및 위치정보, 이동통신 접속정보, 공공와이파이 접속정보, 버스카드 승하차 정보 등 4가지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들 빅테이터 가운데 네비게이션 검색 및 위치정보, 이동통신 접속정보는 제주관광공사에 의해 자체 구축 중인 SKT T맵과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다. 또한 공공와이파이 접속정보와 버스카드 승하차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해당 연구는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에 의해 수행될된다. 홍콩폴리텍대학교는 2018년 세계대학평가 호텔관광학과 분야 세계 3위, 아시아권 1위 등 관광분야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를 자랑한다.

관련 연구는 시간·공간별 관광객 이동패턴을 분석하고, 제주관광 핫플레이스 분석, 체류시간에 따른 관광이동성 동기 분석, 도민의 이동패턴 차이 등을 분석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2020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같은 달에 개최될 최종보고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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