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30대 발전소 취수구 휩쓸려 숨져
물놀이 하던 30대 발전소 취수구 휩쓸려 숨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15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삼양동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발전소 취수구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분께 제주시 삼양동 중부화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스킨 다이빙을 하던 J(38·서울)씨가 발전소 취수구에 휩쓸리며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J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제주해경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