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지역 많은비…동부·산지·추자 호우경보
제주 전지역 많은비…동부·산지·추자 호우경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8.27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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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 기준 공항 윈드시어·저시정·호우·천둥번개 특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도 전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제주도 산지와 동부, 추자도에 호우경보가, 그외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27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기상 레이더. [기상청]
27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기상 레이더.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를 보면 이 시각 현재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 제주가 52.5mm, 남부 서귀포가 22.2mm, 동부 성산이 63.0mm, 서부 고산이 40.0mm다.

추자도는 165mm로 가장 많은 비가 왔다.

산간은 사제비가 151.0mm, 윗세오름이 140.0mm이고, 영실 104.5mm, 진달래밭 111.0mm 등이다.

27일 오전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 미디어제주
27일 오전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 미디어제주

천둥 번개 등도 이어지면서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 저시정, 호우, 천둥번개 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 수십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다.

기상악화로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항을 출발하기로 했던 퀸스타2호는 결항됐다.

기상청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50km의 속도로 제주에 접근하고 있어 매우 많은 비가 오겠으니 각별한 유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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